"자신감과 패기로 해볼 수 있는 데까지 해보겠다" 1순위 신인의 다부진 각오
석진욱 OK금융그룹 감독은 4일 서울 청담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22-23 한국배구연맹(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 지명권을 얻었다. OK금융그룹은 현대캐피탈, 삼성화재에 이어..
- 날짜
- 2022-10-05
- 조회수
- 15
배구단에 관한 언론사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석진욱 OK금융그룹 감독은 4일 서울 청담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22-23 한국배구연맹(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 지명권을 얻었다. OK금융그룹은 현대캐피탈, 삼성화재에 이어..
“키가 작아서 프로에서 먹힐 수 있을지 잘 모르겠다. 하지만 해볼 수 있는데까지는 계속 해볼 생각이다” OK금융그룹은 4일 서울 청담동 호텔 리베라에서 열린 ‘2022-2023 KOVO 남자 신인선..
V리그 남자부 베테랑 세터 황동일(36·사진)은 지난 15일 미들 블로커 정성환과 트레이드를 통해 한국전력에서 OK금융그룹으로 이적했다. 황동일은 이번 이적으로 V리그에서 처음으로 모든 팀의 유니..
베테랑 세터 황동일은 지난 15일 한국전력에서 OK금융그룹으로 이적했다. 자신에게 너무나 익숙한 트레이드를 통해서다.
남자프로배구 OK금융그룹과 한국전력이 트레이드를 실시했다. OK금융그룹은 한국전력에서 세터 황동일(36)을 영입하고 미들블로커 정성환(26)을 내주는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1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