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 부상' OK금융그룹 레오, 19일 만에 복귀…11일 경기 투입
지난달 23일 발목 부상을 당한 프로배구 남자부 OK금융그룹 외국인 공격수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31·등록명 레오)가 19일 만에 코트로 돌아옵니다. 석진욱 OK금융그룹 감독은 11일 안산..
- 날짜
- 202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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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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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단에 관한 언론사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지난달 23일 발목 부상을 당한 프로배구 남자부 OK금융그룹 외국인 공격수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31·등록명 레오)가 19일 만에 코트로 돌아옵니다. 석진욱 OK금융그룹 감독은 11일 안산..
OK금융그룹이 3연패에 빠졌다. 시즌 10패(10승)째를 당하며 어느덧 5할 승률도 위협받는 상황에 몰렸다. 순위 싸움이 한창인 시점에서 당한 연패는 분명 치명적이다. 그러나 석진욱 감독은 선수들을..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OK금융그룹 훈련장에서 만난 박승수는 ""경기를 많이 나가니까 너무 좋다. 파워와 높이, 모두 대학 때와는 다르지만 재밌다. 신인왕을 받는 게 올 시즌 목표""라고 했다.
OK금융그룹의 센터 문지훈(24)이 수련선수 신화를 써내고 있다. 남자부에서는 드문 ''이동공격''을 선보이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더욱이 남들보다 힘들게 프로 무대를 밟은 만큼 반드시 살아남겠..
최근 경기도 용인시 대웅경영개발원의 OK금융그룹 훈련장에서 만난 박승수는 ""올 시즌 개인 목표는 신인왕을 받는 것이다""라며 ""코트에서 좋은 모습을 꾸준히 보여준다면 불가능한 도전은 아닐 것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