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스파이크 OK 김웅비가 생각하는 2년차 기회의 원인 “긍정적인 에너지 덕분이었죠”
OK금융그룹 김웅비는 2년차 시즌인 2020-2021시즌, 거의 모든 면에서 데뷔 시즌과는 다른 면모를 보여줬다. 출전 시간부터 크게 늘었다. 2019-2020시즌 15경기(31세트)에 출전해 공격..
- 날짜
-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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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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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단에 관한 언론사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OK금융그룹 김웅비는 2년차 시즌인 2020-2021시즌, 거의 모든 면에서 데뷔 시즌과는 다른 면모를 보여줬다. 출전 시간부터 크게 늘었다. 2019-2020시즌 15경기(31세트)에 출전해 공격..
프로 다섯 번째 시즌을 보낸 OK금융그룹 조재성에게 2020-2021시즌은 여러모로 특별했다. 그간 아포짓 스파이커로 뛰던 조재성은 지난 시즌 윙스파이커로 나설 때가 더 많았다. 시즌 준비 자체도 ..
상무 입대를 앞둔 전진선은 6일 <더스파이크>와 전화 통화에서 “4일밖에 남지 않았다”라고 웃으며 “상무는 좋은 시설에서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져 있다. 몸관리를 하면서 군생활을 할 수 있다는..
4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 베르사이유 홀에서 벌어진 2021년 외국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의 행운은 지난 시즌 3위 OK금융그룹이 차지했다. 최하위 삼성화재(35개)부터 우승 팀 대..
석진욱 OK금융그룹 감독은 4일 오후 2시 서울 청담 리베라호텔 3층 베르사이유홀에서 열린 ''2021 KOVO 남자부 외국인선수 드래프트''에서 레오의 이름을 호명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