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 보상선수 부용찬, 군입대 미루고 새 시즌 준비에 올인
OK저축은행으로 이적한 리베로 부용찬(29)이 미루고 미뤘던 병역을 다시 한번 연기하기로 했다. OK저축은행 뒷문을 든든히 지켜 팀을 포스트시즌행에 힘을 보태기 위한 결단이다.
- 날짜
- 2018-06-06
- 조회수
- 2
배구단에 관한 언론사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OK저축은행으로 이적한 리베로 부용찬(29)이 미루고 미뤘던 병역을 다시 한번 연기하기로 했다. OK저축은행 뒷문을 든든히 지켜 팀을 포스트시즌행에 힘을 보태기 위한 결단이다.
OK저축은행이 송희채의 보상 선수로 삼성화재 부용찬을 지명했다. OK저축은행은 부용찬의 합류로 군입대한 정성현의 공백을 메우게 됐다. 부용찬은 한양대 졸업 후 2011년 LIG손해보험(現 KB손해보..
송희채를 잃은 OK저축은행의 선택은 리베로 부용찬이었다.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는 25일 ""송희채의 보상 선수로 삼성화재 부용찬을 지명했다. 부용찬의 합류로 군입대한 정성현의 공백을 어느 정도 메..
프로배구 프리에이전트(FA)들의 행선지가 빠르게 드러나고 있다. OK저축은행은 송명근(25)과 이민규(26)를 붙잡았다. 여자부 흥국생명은 김세영(38)과 김미연(26)과 계약해 전력을 보강했다. ..
""순위는 만족스럽지 않지만 선수는 마음에 든다."" OK저축은행 김세진 감독의 말이다. OK저축은행은 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몬차 빌라 레알레에서 열린 2018 한국배구연맹(KOVO) 남자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