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앞둔 송명근 "동기들 모두 잘됐으면"
남자프로배구 OK저축은행은 V리그 남자부 7번째 구단으로 2013년 창단했다. 당시 대학배구코트에서 최대어 중 한명으로 꼽힌 송명근은 이민규·송희채·김규민(현 삼성화재) 등과 함께 신생팀 우선 ..
- 날짜
- 2018-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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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배구단에 관한 언론사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남자프로배구 OK저축은행은 V리그 남자부 7번째 구단으로 2013년 창단했다. 당시 대학배구코트에서 최대어 중 한명으로 꼽힌 송명근은 이민규·송희채·김규민(현 삼성화재) 등과 함께 신생팀 우선 ..
""이젠 진짜 내려놔야할 때다.""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는 7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7-2018 V리그 남자부 6라운드 대한항공 점보스와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2로 승리했다..
OK저축은행이 7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7-2018 V리그 남자부 6라운드 대한항공과 경기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3-2(23-25, 20-25, 25-19, 25-16, 15-11..
OK저축은행이 다시 연패에 빠졌다. OK저축은행은 3일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삼성화재와 6번째 맞대결에서 0-3 뼈아픈 패배를 당했다. 김세진 감독이 여러 선수를 기용하며 분위기 반전을 노렸지만..
김세진 감독이 경기 후 아쉬움을 전했다. 김세진 감독의 OK저축은행은 28일 의정부에서 치른 KB손해보험과 경기에서 1-3으로 패했다. 시즌 첫 3연승 기회를 잡았던 OK저축은행은 아쉽게 고개를 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