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이끈 김세진 OK저축은행 감독 “초반부터 밀어붙였다”
복병 OK저축은행이 포스트시즌 진출을 꿈꾸는 한국전력에게 고춧가루를 제대로 뿌렸다.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는 17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7-2018 V리그’ 6라운드 한국전력 빅..
- 날짜
- 2018-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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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단에 관한 언론사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복병 OK저축은행이 포스트시즌 진출을 꿈꾸는 한국전력에게 고춧가루를 제대로 뿌렸다.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는 17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7-2018 V리그’ 6라운드 한국전력 빅..
꼴찌 OK저축은행이 봄 배구 희망을 버리지 않은 한국전력에 치명적인 일격을 가했다. OK저축은행은 17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17-2018 V리그 남자부 방문경기에서 한국..
OK저축은행이 길고 긴 연패 고리를 끊자 에이스 송명근이 포효했다. OK저축은행은 9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도드람 V-리그 우리카드와 경기에서 3-0(25-19, 25-20, 25..
OK저축은행 마르코가 마침내 미소를 지었다. 마르코는 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7-2018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의 경기에서 23득점을 폭발하며 팀의 3-0 완승을 이끌었다.
마침내 9연패 사슬을 끊었다. OK저축은행은 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7-2018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의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