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로 떠나는 박성진 “친구 신호진과 경쟁? 내가 못 이기라는 법도 없다”
남자 프로배구 프로 2년차 박성진이 첫 소속팀이었던 삼성화재를 떠나 OK금융그룹 유니폼으로 갈아입는다. 삼성화재와 OK금융그룹은 22일 아웃사이드 히터 박성진과 미들블로커 전진선을 교환하는 1대1 ..
- 날짜
- 2023-12-23
- 조회수
- 39
.jpg)
배구단에 관한 언론사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남자 프로배구 프로 2년차 박성진이 첫 소속팀이었던 삼성화재를 떠나 OK금융그룹 유니폼으로 갈아입는다. 삼성화재와 OK금융그룹은 22일 아웃사이드 히터 박성진과 미들블로커 전진선을 교환하는 1대1 ..
OK금융그룹은 22일 “삼성화재로부터 아웃사이드 히터 박성진(23)을 받고 미들블로커 전진선(27)을 교환하는 1대1 트레이드에 합의했다”라고 전했다.
오기노 마사지 OK금융그룹 감독은 현대캐피탈전 완패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OK금융그룹은 9일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가진 현대캐피탈전에서 세트스코어 0대3으로 완패했다. 이날 OK금융그룹은 1세트에서 ..
5년 만에 돌아온 친정에서 만점 활약을 펼치고 있다. 남자프로배구 OK금융그룹은 5일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와 함께하는 2라운드 ‘푸마 최우수선수(MVP)’에 5년 만에 친정팀으로 돌아온 아웃..
3라운드를 맞이한 V리그. OK금융그룹의 최대 숙제는 1세트다. OK금융그룹은 3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4 V리그'' 남자부 3라운드 홈경기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우리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