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최장수 외인 레오의 바람…“외인을 향한 기대치를 잘 알고 있다” [V리그 올 시즌 우리는?]
V리그 남자부 외국인 선수를 떠올릴 때 OK금융그룹 아포짓 스파이커(라이트) 레오(33·쿠바)를 빼놓을 수 없다. 2023~2024시즌에도 OK금융그룹과 동행을 이어가게 된 그는 V리그에서 6번째..
- 날짜
- 2023-09-25
- 조회수
- 22
배구단에 관한 언론사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V리그 남자부 외국인 선수를 떠올릴 때 OK금융그룹 아포짓 스파이커(라이트) 레오(33·쿠바)를 빼놓을 수 없다. 2023~2024시즌에도 OK금융그룹과 동행을 이어가게 된 그는 V리그에서 6번째..
V리그 남자부 OK금융그룹에게 다가 올 2023~2024시즌의 중요성은 크다. 3시즌만의 봄배구 진출은 물론, 사상 첫 정규리그 우승, 8시즌만의 챔피언결정전 정상 등극 등 동기부여를 일으키는 요인..
“일본 전지훈련을 통해 더 확실하게 익히며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다. 자신감도 더 얻은 전지훈련이었다.” OK금융그룹의 해외 전지훈련이 2주차 일정이 마무리에 이르렀다. 구단은 17일 연습경기를 끝..
남자프로배구 OK금융그룹이 일본에서 진행한 전지훈련을 모두 마쳤다. OK금융그룹 선수단은 지난 17일 일본 오사카에서 V프리미어리그 소속팀인 사카이 블레이저스와 연습경기를 마지막으로 전지훈련 일정을..
프로배구 OK금융그룹은 일본 나고야와 오사카에서 2주 간 진행한 해외 전지훈련을 마무리하고 19일 귀국한다고 18일 밝혔다. OK금융그룹은 지난 4일 일본 나고야에서 전지훈련을 시작했다. 1주차 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