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자의 V토크] '원 팀'으로 우승한 OK 오기노 감독 "바닥을 올리고 싶다"
프로배구 OK금융그룹이 컵대회 정상에 올랐다. 부임하자마자 우승의 기쁨을 누린 오기노 마사지(53·일본) 감독도 미소를 감추지 않았다. OK금융그룹은 13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2023 구..
- 날짜
- 2023-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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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배구단에 관한 언론사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프로배구 OK금융그룹이 컵대회 정상에 올랐다. 부임하자마자 우승의 기쁨을 누린 오기노 마사지(53·일본) 감독도 미소를 감추지 않았다. OK금융그룹은 13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2023 구..
OK금융그룹이 창단 이후 첫 컵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오기노 마사지 감독(일본)이 이끄는 OK금융그룹은 13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2023 구미·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KOVO컵)’ 남자부..
프로배구 남자부 OK금융그룹이 마침내 컵대회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2015년 이후 4차례 결승에 올라 첫 우승을 차지하며 한풀이에 성공했다. OK금융그룹은 13일 경북 구미시 박정희체육관에서 ..
남자 프로배구 ‘제7구단’으로 막내인 OK금융그룹은 창단 2년차인 2014~2015시즌에 돌풍을 일으키며 챔피언 결정전에서 8연패를 도리던 ‘명가’ 삼성화재를 무너뜨렸다. 이듬해에도 현대캐피탈을 무..
K금융그룹이 창단 첫 KOVO컵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신임 오기노 마사지 감독은 OK금융그룹 사령탑을 맡자마자 팀에 우승 트로피를 선사했다. OK금융그룹은 13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