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기상’과 日에서 구슬땀… OK금융그룹, 나고야 훈련 마치고 오사카로
OK금융그룹은 지난 4일 일본 나고야로 출국해 2023∼2024시즌 대비 전지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2015년 이후 8년 만에 진행하는 해외 전지훈련을 통해 새 시즌을 향한 각오를 다지고 있다. ..
- 날짜
-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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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배구단에 관한 언론사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OK금융그룹은 지난 4일 일본 나고야로 출국해 2023∼2024시즌 대비 전지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2015년 이후 8년 만에 진행하는 해외 전지훈련을 통해 새 시즌을 향한 각오를 다지고 있다. ..
남자프로배구 OK금융그룹에서 뛰고 있는 곽명우(세터)는 내부 경쟁을 치러야한다. 지난달(8월) 끝난 한국배구연맹(KOVO) 주최 2023 구미·도드람 컵 프로배구대회에서는 주전 세터로 코트로 나와..
오기노 마사지 감독이 지휘하는 OK금융그룹이 나고야에서 성공적인 전지훈련 1주차를 마치고 오사카로 향한다. OK금융그룹은 휴식을 취한 뒤 12일부터 본격적인 오사카 일정 소화에 들어간다.
오랜만의 오프시즌 해외 나들이다. 남자프로배구 OK금융그룹이 지난 2015년 이후 해외 전지훈련을 떠났다. 8년 만이다. OK금융그룹 구단은 선수단이 일본으로 지난 4일 출국했다고 알렸다. 2023..
“24시간 배구생각 뿐이랍니다.” OK금융그룹 세터코치로 화려하게 변신한 황동일(37). V-리그 최초로 7개 구단 유니폼을 모두 입어본 그는 세터코치로 변신하면서 배구 인생 터닝포인트를 맞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