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자의 V토크] 출전 못할 뻔 했던 신호진, MVP 품에 안았다
출전도 못 할 뻔 했는데, MVP까지 거머쥐었다. OK금융그룹 아포짓 스파이커 신호진(22)이 컵대회 욍별로 떠올랐다. OK금융그룹은 13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2023 구미·도드람컵 프로..
- 날짜
- 2023-08-14
- 조회수
- 13

배구단에 관한 언론사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출전도 못 할 뻔 했는데, MVP까지 거머쥐었다. OK금융그룹 아포짓 스파이커 신호진(22)이 컵대회 욍별로 떠올랐다. OK금융그룹은 13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2023 구미·도드람컵 프로..
프로배구 OK금융그룹이 컵대회 정상에 올랐다. 부임하자마자 우승의 기쁨을 누린 오기노 마사지(53·일본) 감독도 미소를 감추지 않았다. OK금융그룹은 13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2023 구..
OK금융그룹이 창단 이후 첫 컵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오기노 마사지 감독(일본)이 이끄는 OK금융그룹은 13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2023 구미·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KOVO컵)’ 남자부..
프로배구 남자부 OK금융그룹이 마침내 컵대회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2015년 이후 4차례 결승에 올라 첫 우승을 차지하며 한풀이에 성공했다. OK금융그룹은 13일 경북 구미시 박정희체육관에서 ..
남자 프로배구 ‘제7구단’으로 막내인 OK금융그룹은 창단 2년차인 2014~2015시즌에 돌풍을 일으키며 챔피언 결정전에서 8연패를 도리던 ‘명가’ 삼성화재를 무너뜨렸다. 이듬해에도 현대캐피탈을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