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 캡틴’ 이민규가 그리는 아름다운 30대 “배구의 소중함을 알게 된 요즘, 미련 안 남게끔 쏟아낼게요
OK금융그룹 원클럽맨 세터 이민규(31)는 그 어느 때보다 설레는 마음, 굳은 각오를 가지고 다가오는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오기노호의 주장을 맡는다. 이민규가 주장을 맡는 건 프..
- 날짜
-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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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단에 관한 언론사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OK금융그룹 원클럽맨 세터 이민규(31)는 그 어느 때보다 설레는 마음, 굳은 각오를 가지고 다가오는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오기노호의 주장을 맡는다. 이민규가 주장을 맡는 건 프..
“우물 안 개구리가 되기 싫다면, 계속해서 스스로에게 의문점을 품고 공부하라.” OK금융그룹은 지난 1일 제3대 감독으로 일본 배구 레전드 중 한 명인 오기노 마사지 감독을 데려왔다. 일본리그는 물..
이제는 ‘선수’가 아닌 ‘OK금융그룹 1년차 세터코치’로 새롭게 출발한다. 황동일이 배구인생 제2막을 연다. 황동일은 지난 1일부로 OK금융그룹 감독으로 취임한 오기노 마사지 감독의 코칭스태프로 합..
‘오기상’과 OK금융그룹 선수들의 합은 어떨까. 지난 1일부로 OK금융그룹 제3대 감독으로 선임된 오기노 마사지 감독은 OK금융그룹 선수들과 맹훈련에 임하고 있다. 2014-15, 2015-16시즌..
송희채는 2013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3순위로 러시앤캐시(현 OK금융그룹) 지명을 받으며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이후 송희채는 팀의 주전 멤버로 활약하며 챔프전 우승 2회에 힘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