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라운지] 22세땐 득점왕, 33세엔 서브까지 킹
“타고난 재능으로 여기까지 왔다. 올 시즌엔 서브까지 되니 또 다른 기록을 (한국 배구 역사에) 남길 수 있지 않을까 싶다.” 한국 프로배구 남자부 데뷔 11년째를 맞이한 OK금융그룹 레오나르도 레..
- 날짜
- 2023-01-13
- 조회수
- 14
.jpg)
배구단에 관한 언론사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타고난 재능으로 여기까지 왔다. 올 시즌엔 서브까지 되니 또 다른 기록을 (한국 배구 역사에) 남길 수 있지 않을까 싶다.” 한국 프로배구 남자부 데뷔 11년째를 맞이한 OK금융그룹 레오나르도 레..
''괴물'' 레오의 역대급 활약과 돌아온 토종 에이스 송명근, 그리고 완전한 풀타임 멤버로 자리매김한 차지환까지 새롭게 개편된 OK금융그룹의 삼각 편대가 후반기 남자배구 판도를 흔들 핵심으로 떠올랐..
“군대에서 즐겁게 생활했어요.” OK금융그룹 원클럽맨 송명근(30)이 돌아왔다. 송명근은 8일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3 V-리그 남자부 4라운드 삼성화재전에 차지환과 함께 선발..
“‘레오타임’이라는 걸 보여주기 위한 세리머니다.” OK금융그룹 레오가 8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4라운드 삼성화재와 경기에 나서 세트스코어 3-0(25-21..
OK금융그룹 아웃사이드 히터 신호진(22)은 2022년 남자부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OK금융그룹 지명을 받은 선수다. OK금융그룹이 2018년 전진선 이후 4년 만에 지명한 1순위 신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