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 등록→데뷔→득점까지’ OK 이진성, 프로에 당찬 도전장 내밀었다
“더 열심히 할테니 지켜봐주세요!” 이진성은 이번 시즌 남자부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7순위로 OK금융그룹 유니폼을 입었다. 홍익대 재학 시절 팀의 우승을 일궈냈을 뿐만 아니라 아웃사이드 히..
- 날짜
- 2023-01-04
- 조회수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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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단에 관한 언론사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더 열심히 할테니 지켜봐주세요!” 이진성은 이번 시즌 남자부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7순위로 OK금융그룹 유니폼을 입었다. 홍익대 재학 시절 팀의 우승을 일궈냈을 뿐만 아니라 아웃사이드 히..
조재성의 병역 비리 논란으로 홍역을 앓고 있는 위기의 OK금융그룹에 박승수(21)가 ''난세의 영웅''으로 등장했다. OK금융그룹은 새해 첫날 경기도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22~23 도드람 ..
OK금융그룹의 주장 차지환(27)이 포지션 경쟁자인 송명근(30)의 복귀가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차지환은 1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대한항공과의 2022-23시즌 도드람 V리..
3라운드를 3위로 마친 OK금융그룹의 석진욱 감독이 4라운드에서 선두권 도약을 노리겠다고 복안을 밝혔다. OK금융그룹은 1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22-23시즌 도드람 V리그 남자부 3라운..
프로 2년 차 박승수(21·OK금융그룹)의 서브는 수비에 능한 국가대표 아웃사이드 히터 곽승석(35·대한항공)조차 받아내지 못할 정도로 날카로웠다. 수비력을 갖춘 아웃사이드 히터 박승수가 서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