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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뉴스

배구단에 관한 언론사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오! 레오 “OK 신기록”

프로배구 남자부 OK금융그룹의 ‘쿠바산 괴물’ 레오(32)가 V리그의 새로운 이정표에 도전한다. 바로 사상 첫 4경기 연속 트리플크라운(블로킹 서브 후위 각 3득점 이상) 기록이다.

날짜
2022-12-15
조회수
6
%리스트 타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