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저축은행 세터 곽명우, 무난하게 FA 자격 얻는다
OK저축은행의 백업 세터 곽명우(28)가 무난하게 FA 자격을 채울 것으로 보인다. 김세진 OK저축은행 감독이 곽명우의 몸 상태에 대해 ''OK'' 사인을 낸 것이다. 곽명우는 17일 KB손해보험전..
- 날짜
- 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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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배구단에 관한 언론사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OK저축은행의 백업 세터 곽명우(28)가 무난하게 FA 자격을 채울 것으로 보인다. 김세진 OK저축은행 감독이 곽명우의 몸 상태에 대해 ''OK'' 사인을 낸 것이다. 곽명우는 17일 KB손해보험전..
V-리그 OK저축은행이 14일 발렌타인데이 오후 7시 현대캐피탈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홈경기를 가진다. OK저축은행은 이날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다양한 ‘해피 발렌타인’ 기념 이벤트를 준비했다.
OK저축은행 백업 세터 곽명우(28)가 FA(자유계약) 자격을 얻기까지 단 여섯 경기만을 남겨놓고 있다. 곽명우는 지난 1월 15일 군 복무를 마치고 OK저축은행에 돌아온 뒤 지금까지 세 경기를 소..
""시즌 처음부터 매 경기 이기는 데 포커스를 맞췄다. 남은 시즌도 가는 길은 똑같다."" OK저축은행은 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8-19 V리그 남자부 5라운드 우리카드와 경기에..
OK저축은행이 봄 배구에 대한 희망을 이어갔다. OK저축은행은 1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도드람 V-리그 한국전력과 5라운드 맞대결에서 세트스코어 3-0(25-23, 2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