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톡] OK저축은행 김세진 감독의 심경…“아쉽고, 아쉽고, 아쉽다”
OK저축은행 김세진 감독이 우리카드와 경기 직후 소감을 밝혔다. OK저축은행은 2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7-18시즌 도드람 V리그 남자부 1라운드 우리카드와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2-3..
- 날짜
- 2017-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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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단에 관한 언론사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OK저축은행 김세진 감독이 우리카드와 경기 직후 소감을 밝혔다. OK저축은행은 2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7-18시즌 도드람 V리그 남자부 1라운드 우리카드와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2-3..
역시 1,2세트를 먼저 내준 것이 버거웠다. OK저축은행은 24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벌어진 도드람 2017-2018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의 경기에서 1-3으로 패했다. 개막 3연승에 도전했으..
순도 높은 공격으로 팀 승리를 견인한 송희채가 밝은 소감을 전했다. OK저축은행은 20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화재와 경기를 3-1로 승리했다.
통산 첫 트리플크라운을 기록한 송명근이 소감을 전했다. OK저축은행 송명근이 20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펼쳐진 삼성화재와 경기에서 트리플크라운을 기록하며 팀 2연승에 기여했다.
좌진식-우세진이라는 환상의 콤비를 형성하며 삼성화재 영광의 시대를 이끌었던 김세진 감독과 신진식 감독이 처음으로 지략대결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