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진 감독 "FA 언제?" 사심질문에 정지석 "대한항공이 좋다" '우문현답'
(정)지석아, 자유계약(FA)이 언제냐."" 김세진 OK저축은행 감독의 깜짝 발언에 다소 무거웠던 2017~2018시즌 V리그 남자부 미디어데이 분위기가 화기애애해졌다.
- 날짜
- 2017-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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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단에 관한 언론사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정)지석아, 자유계약(FA)이 언제냐."" 김세진 OK저축은행 감독의 깜짝 발언에 다소 무거웠던 2017~2018시즌 V리그 남자부 미디어데이 분위기가 화기애애해졌다.
OK저축은행 송명근이 새 시즌을 앞두고 결연한 의지를 드러냈다. 송명근은 12일 오후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도드람 2017~2018 V-리그 남자부 정규리그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OK저축은행은 내달 16일부터 OK저축은행 배구단 선수들의 이름을 딴 한정판 자유적금 상품을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상품명으로 선정된 선수의 친필 사인이 담긴 통장과 함께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
프로 유니폼을 입은 두 번째 인터뷰 주인공은 2라운드 6순위로 ''OK저축은행''에 지명된 손주형(지도 14)이다. 손주형은 이번 ''2017~2018 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두 번..
한국 배구 최고의 공격수를 지도자로 맞은 차지환(인하대 2학년)은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신인 드래프트에서 당당히 전체 2순위로 OK저축은행의 유니폼을 입은 그는 당차고 다부진 각오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