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포 맹활약’ 러시앤캐시, 한국전력 3-0 완파
점점 구색을 갖춰가고 있는 신생팀 러시앤캐시가 이제 성적에서도 서서히 기지개를 켜고 있다. 만만치 않은 상대인 한국전력을 완파하고 승점 3점을 추가했다.
- 날짜
- 201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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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단에 관한 언론사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점점 구색을 갖춰가고 있는 신생팀 러시앤캐시가 이제 성적에서도 서서히 기지개를 켜고 있다. 만만치 않은 상대인 한국전력을 완파하고 승점 3점을 추가했다.
폭풍전야는 고요했다. 모두의 얼굴에 미묘한 긴장감이 흘러넘쳤다. 삼성화재와 러시앤캐시의 ‘자존심 더비’를 앞둔 코트의 모습이었다.
프로배구 신생팀 러시앤캐시가 9수 만에 감격의 창단 첫 승을 거뒀다. 러시앤캐시는 5일 경기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3-2014 V리그'' LIG손해보험과 홈 경기에서 3-0..
""간절함보다는 절실함이 필요합니다."" 김세진 러시앤캐시 감독이 선수들에게 요구하는 것은 정신자세였다.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절실함''을 보여달라는 것이었다.
러시앤캐시는 5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3∼2014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LIG손해보험과의 홈경기에서 바로티(24점)와 송명근(17점) 쌍포를 앞세워 세트스코어 3-0(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