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 빠르고, 공 다룰 줄 안다” 투혼 보이는 193cm 장신 세터가 바라본 서재덕과 신호진, 그리고 레오
“두 선수 모두 공을 다룰 줄 안다.” 지난 2013년 2라운드 1순위로 러시앤캐시(現 OK금융그룹)에 입단한 세터 곽명우(33)는 군 복무 기간을 제외하고 단 한 번의 이적 없이 안산을 지킨 선수..
- 날짜
- 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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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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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단에 관한 언론사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두 선수 모두 공을 다룰 줄 안다.” 지난 2013년 2라운드 1순위로 러시앤캐시(現 OK금융그룹)에 입단한 세터 곽명우(33)는 군 복무 기간을 제외하고 단 한 번의 이적 없이 안산을 지킨 선수..
레오가 돌아왔다. OK금융그룹은 2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4라운드 삼성화재와의 홈 경기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3-2(25-27 25-16 25..
본인 스스로도 20대 초반의 창창했던 10년 전 자신을 뛰어넘을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과거의 영광만을 쫓으며 안주할 수는 없다. 10년 세월이 가져다준 경험과 노련함으로 또..
남자 프로배구 삼성화재와 OK금융그룹엔 공통점이 하나 있다. 외국인 선수의 국적이 같다는 점이다. 외국인 선수들인 요스바니 에르난데스(등록명 요스바니)와 레오나르도 레이바(등록명 레오)는 모두 쿠바..
OK금융그룹이 풀세트 혈투 끝에 삼성화재의 6연승을 저지했다. 오기노 마사지 감독이 이끄는 OK금융그룹은 2일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4 V-리그 남자부 4라운드 삼성화재와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