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단 10주년' OK금융, 한전 상대로 홈 개막전…레오·바야르 시너지 기대
남자 프로배구 OK금융그룹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한국전력을 상대로 2023-24시즌 홈 개막전을 치른다. OK금융그룹은 20일 오후 7시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2023-24시즌 도드람 V리그 남자부..
- 날짜
-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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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배구단에 관한 언론사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남자 프로배구 OK금융그룹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한국전력을 상대로 2023-24시즌 홈 개막전을 치른다. OK금융그룹은 20일 오후 7시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2023-24시즌 도드람 V리그 남자부..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OK금융그룹 읏맨 프로배구단은 20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펼쳐질 한국전력과 도드람 2023∼2024시즌 홈 개막전에서 창단 10주년에 맞춰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앞서 인터뷰 1편을 통해 OK금융그룹의 주전 공격수 차지환(27)은 앞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한 고민과 과정, 팀이 어떻게 상향되고 있는지에 대해 전해왔다.
주전 아웃사이드 히터 차지환(OK금융그룹, 27)은 올 시즌 또 한 번의 변화, 그리고 상승세를 예고했다. 차지환은 지난 2017-18시즌 1라운드 2순위로 OK금융그룹의 유니폼을 입어 7시즌 째 ..
OK금융그룹은 석진욱 전 감독이 물러난 뒤, 남자 프로구단 중 두 번째로 외국인 사령탑을 선임하며 눈길을 끌었다. 일본인 사령탑으로 국내 무대에 진출한 오기노 마사지 감독은 직전까지 원클럽맨으로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