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 구단 OK, 벌써 창단 10주년…최윤 구단주 "한 단계 더 발전하길"
남자 프로배구 7번째 구단으로 출발했던 OK금융그룹 읏맨 배구단이 어느덧 창단 10주년을 맞이했다. OK금융그룹은 20일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23-24시즌 도드람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과의..
- 날짜
- 2023-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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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배구단에 관한 언론사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남자 프로배구 7번째 구단으로 출발했던 OK금융그룹 읏맨 배구단이 어느덧 창단 10주년을 맞이했다. OK금융그룹은 20일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23-24시즌 도드람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과의..
아시아쿼터로 합류한 OK금융그룹 미들블로커 바야르사이한(몽골)이 V리그 인기에 혀를 내둘렀다. OK금융그룹은 20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1라운드 한국전..
창단 첫 컵대회 우승을 차지한 프로배구 남자부 OK금융그룹이 V리그 홈 개막전에서 역전승을 거두며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OK금융그룹은 20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
OK금융그룹이 1,397일만의 홈경기 매진 축포를 오기노 마사지 감독의 데뷔전 승리와 함께 쐈다. 한국전력은 모그룹의 배구단 매각설 논란 속에 개막 2연패에 빠졌다. OK금융그룹은 10월 20일 안..
OK금융그룹 배구단은 20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진행 중인 한국전력과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홈 개막전에서 경기시작 3분 만에 2300석 전 좌석이 매진됐다고 밝혔다. 구단에 따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