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만한 아우 없다고 했던가, ‘쿠바산 폭격기’ 맞대결에서 형 레오가 동생 요스바니를 이겼다
남자 프로배구 삼성화재와 OK금융그룹엔 공통점이 하나 있다. 외국인 선수의 국적이 같다는 점이다. 외국인 선수들인 요스바니 에르난데스(등록명 요스바니)와 레오나르도 레이바(등록명 레오)는 모두 쿠바..
- 날짜
- 2024-01-02
- 조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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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단에 관한 언론사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남자 프로배구 삼성화재와 OK금융그룹엔 공통점이 하나 있다. 외국인 선수의 국적이 같다는 점이다. 외국인 선수들인 요스바니 에르난데스(등록명 요스바니)와 레오나르도 레이바(등록명 레오)는 모두 쿠바..
OK금융그룹이 풀세트 혈투 끝에 삼성화재의 6연승을 저지했다. 오기노 마사지 감독이 이끄는 OK금융그룹은 2일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4 V-리그 남자부 4라운드 삼성화재와 경기..
쿠바산 대괴수들이 네트를 사이에 두고 뜨겁게 맞붙었다. 승리는 전성기 시절 절정의 폼을 뽐낸 레오(OK금융그룹)의 차지였다. OK금융그룹은 2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시..
''V리그의 킹''이 경기를 완전히 지배했다. OK금융그룹은 2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4 V리그'' 남자부 4라운드 홈경기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삼성화재에 3-2(25-..
OK금융그룹이?6연패를?끊었다. OK금융그룹은 12월?29일?경기도?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진행된?대한항공과의?경기에서?세트?스코어 3-0(25-21 26-24 25-18)으로?승리했다. OK금융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