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우리카드 거친 후, 친정 OK로 돌아온 남자 “익숙하지만 색다른 느낌, 모범적인 선배 될게요” [
송희채는 2013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3순위로 러시앤캐시(현 OK금융그룹) 지명을 받으며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이후 송희채는 팀의 주전 멤버로 활약하며 챔프전 우승 2회에 힘을 더했다.
- 날짜
-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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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단에 관한 언론사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송희채는 2013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3순위로 러시앤캐시(현 OK금융그룹) 지명을 받으며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이후 송희채는 팀의 주전 멤버로 활약하며 챔프전 우승 2회에 힘을 더했다.
요즘 한국배구는 우울하다. 추락한 국제 경쟁력 때문이다. 여자대표팀은 현재 진행 중인 2023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서 망신을 당하고 있다. 1주차에서 한 세트도 따내지..
새로운 사령탑의 바람대로 OK금융그룹이 올 시즌부터 더욱 끈끈해질까? 수비력을 끌어올려 정상 탈환에 한 걸음씩 천천히 다가가고자 한다.
프로배구 남자부 OK금융그룹 지휘봉을 잡은 일본 출신 오기노 마사지(52) 감독이 팀을 맡은 소감을 밝혔다. 일본 산토리 선버즈 구단 출신인 오기노 감독은 산토리 소속 드미트리 무셜스키가 대한항공을..
일본 출신으로는 최초로 한국 프로배구 남자부 지휘봉을 잡은 OK금융그룹 신임 사령탑 오기노 마사지(53) 감독이 취임식에서 ""절대 포기하지 않는 팀 컬러를 만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