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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뉴스

배구단에 관한 언론사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사자 갈기 휘날리며, 봄배구 잡으러 왔다

막바지에 접어든 프로배구 순위 다툼이 한창이다. 특히 올 시즌 남자부는 봄배구 마지노선(4위) 경쟁이 다른 때보다 더 치열하다. 거의 매 경기 순위가 바뀔 정도다. 이런 혼란 속에 든든하게 자기 자..

날짜
2023-03-02
조회수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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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m65 높이서 118㎞ 강서브… 꽂히면 초토화

“시속 118㎞짜리 주사입니다.” 지난 16일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남자부 경기 4세트. OK금융그룹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33·쿠바·등록명 레오)의 서브가 눈 깜짝할 새 반..

날짜
2023-02-23
조회수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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