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헌 5세트 끝낸 연속 블로킹…OK금융, 한국전력 꺾어
프로배구 남자부 OK금융그룹이 풀세트 접전 끝에 한국전력을 눌렀다. OK금융은 이기고도 세트 득실에서 뒤져 5위에 머물렀다. 반면 한국전력은 패배에도 불구하고 승점을 쌓아 3위로 도약했다.
- 날짜
- 20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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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남자부 OK금융그룹이 풀세트 접전 끝에 한국전력을 눌렀다. OK금융은 이기고도 세트 득실에서 뒤져 5위에 머물렀다. 반면 한국전력은 패배에도 불구하고 승점을 쌓아 3위로 도약했다.
남자 프로배구의 OK금융그룹이 개인 최다 득점(42득점)을 기록한 레오나르도 레이바(레오)의 활약을 앞세워 봄 배구 희망을 이어갔다. OK금융그룹은 16일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
OK금융그룹의 외국인 선수 레오가 석진욱 감독이 모처럼 입고 나온 정장의 기운을 받고 강서브를 맘껏 뽐냈다. 평소 트레이닝 복을 즐겨 입던 석 감독은 지난해 11월 23일 한국전력과 2라운드 경기에..
남자 프로배구 OK금융그룹이 치열한 중위권 싸움에서 우위를 점했다. OK금융그룹은 16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전력과 ''도드람 2022-23 V리그 남자부 5라운드 홈경기에서 풀세트 접전..
프로배구 남자부 OK금융그룹의 공격수 송명근(30)은 팀 간판 공격수였다. 2021년 7월 입대하기 전까지 명실상부한 팀 최고 토종 공격수로 이름을 날렸다. 송명근이 병역의무를 마치고 지난달 복귀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