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 드래프트 4순위로 밀려난 OK..."선수는 마음에 든다"
""순위는 만족스럽지 않지만 선수는 마음에 든다."" OK저축은행 김세진 감독의 말이다. OK저축은행은 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몬차 빌라 레알레에서 열린 2018 한국배구연맹(KOVO) 남자부 ..
- 날짜
- 2018-05-11
- 조회수
- 3
배구단에 관한 언론사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순위는 만족스럽지 않지만 선수는 마음에 든다."" OK저축은행 김세진 감독의 말이다. OK저축은행은 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몬차 빌라 레알레에서 열린 2018 한국배구연맹(KOVO) 남자부 ..
2018년 3월 10일, 남들보다 조금 일찍 시즌을 끝마친 이들이 있다. V-리그 포스트 시즌에 진출하지 못한 OK저축은행이다. 2년 연속 최하위라는 성적표를 받아든 이들은 남들보다 더욱 길고 추운..
군입대를 앞둔 OK저축은행의 리베로 정성현(27)이 가장 먼저 FA 계약을 마쳤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3일 공시를 통해 군입대 대상선수인 정성현이 원 소속구단과 2억원에 도장을 찍었다고 밝혔..
생애 첫 FA 자격을 얻은 국가대표 세터 이민규(26·OK저축은행)는 전광인(한국전력)과 함께 이번 FA 시장의 최대어로 꼽힌다. 많은 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이민규는 ""아직 정해진 것은 없..
정성현(27)이 OK저축은행과 계약서에 사인했다. 정성현은 국군체육부대 입대 대상자로 FA 계약 교섭기간보다 일찍 계약을 마쳤다. 정성현은 원소속구단과 1차 교섭 기간 마지막 날인 4월 3일 OK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