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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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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센터' OK 김요한 "자존심? 감독님만 믿는다"

10년 간 KB손해보험에서 몸 담았던 김요한(32)이 OK저축은행 유니폼을 입었다. 프로 데뷔 후 첫 이적이다. 역할도 바뀌었다. 윙스파이커가 아닌 센터로 코트를 밟는다. 새 출발점에 선 김요한이다..

날짜
2017-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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