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VO컵] '송명근 21점' OK저축은행, 현대캐피탈 3-1 격파
OK저축은행이 서브로 현대캐피탈을 무너뜨렸다. 새 조합 송명근과 브람 쌍포의 활약도 돋보였다. OK저축은행은 15일 오후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2017 천안ㆍ넵스컵 프로배구대회 조별리그 B조 현대캐..
- 날짜
- 2017-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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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단에 관한 언론사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OK저축은행이 서브로 현대캐피탈을 무너뜨렸다. 새 조합 송명근과 브람 쌍포의 활약도 돋보였다. OK저축은행은 15일 오후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2017 천안ㆍ넵스컵 프로배구대회 조별리그 B조 현대캐..
OK저축은행 세터 이민규가 대회 직전 허리 부상을 입었다. OK저축은행은 15일 오후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2017 천안ㆍ넵스컵 프로배구대회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현대캐피탈과 맞붙는다. 이를 앞..
프로배구가 내일(13일)부터 열리는 컵 대회로 새 시즌의 기지개를 켭니다. 올해 유난히 팀을 옮긴 선수가 많은 가운데 OK 저축은행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 김요한 선수가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
OK저축은행 두 주장 정성현(26)과 이민규(25)가 힘을 모아 밝은 미래를 그렸다. 김세진 OK저축은행 감독은 비시즌 리베로 정성현에게 팀 주장을 맡겼다. 다만 규정상 리베로는 주장으로 나설 수 ..
새 출발을 앞둔 김세진 감독은 여느 때처럼 덤덤했다. OK저축은행이 다가온 KOVO컵 대회(9/13~23 천안)와 V-리그 개막(10/14)을 앞두고 최종 점검 단계에 들어섰다. 용인에 위치한 대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