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승 마감, 김세진 감독 ""마르코 교체, 분위기 변화 차원""
김세진 감독이 경기 후 아쉬움을 전했다. 김세진 감독의 OK저축은행은 28일 의정부에서 치른 KB손해보험과 경기에서 1-3으로 패했다. 시즌 첫 3연승 기회를 잡았던 OK저축은행은 아쉽게 고개를 숙..
- 날짜
- 2018-02-28
- 조회수
- 4
배구단에 관한 언론사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김세진 감독이 경기 후 아쉬움을 전했다. 김세진 감독의 OK저축은행은 28일 의정부에서 치른 KB손해보험과 경기에서 1-3으로 패했다. 시즌 첫 3연승 기회를 잡았던 OK저축은행은 아쉽게 고개를 숙..
마르코(31, OK저축은행)가 우리카드를 만나 다시 한번 최고의 기량을 뽐냈다. 마르코는 21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7~2018시즌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6라운드 경기에서 1..
“여러 가지 감정이 드네요.” OK저축은행이 개막전 이후 처음으로 홈구장인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승리를 거뒀다. 그것도 3-0 완벽한 승리였다. 이날 OK저축은행은 모든 포지션에서 고른 득점이 나왔다..
""선수들이 계속 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줘서 만족한다."" 김세진 OK저축은행 감독이 홈 14연패에서 벗어난 소감을 이야기했다. OK저축은행은 21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7~2..
OK저축은행이 우리카드를 꺾고 2연승을 내달렸다. 우리카드는 5연패 수렁에 빠졌다. OK저축은행은 21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7-2018 V-리그 남자부 6라운드 우리카드와의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