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 강영준 김홍정-KB 김요한 이효동 2대2 전격 트레이드
OK저축은행과 KB손해보험이 2대2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양 팀 모두 취약 포지션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인 선택이었다. OK저축은행은 창단 멤버였던 레프트 강영준, 센터 김홍정을 보내기로 결정했다...
- 날짜
- 2017-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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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단에 관한 언론사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OK저축은행과 KB손해보험이 2대2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양 팀 모두 취약 포지션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인 선택이었다. OK저축은행은 창단 멤버였던 레프트 강영준, 센터 김홍정을 보내기로 결정했다...
오랜만에 포효한 윙스파이커 송희채(25, OK저축은행)가 그간 마음고생을 털어놨다. 한국이 월드리그 2주차 두 번째 경기에서 터키를 세트스코어 3-2(25-23, 25-20, 20-25, 17-25..
OK저축은행이 연고지 안산에서 유소년 배구교실(5개교),엘리트(3개교)를 대상으로 재능기부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8일 본오중학교를 시작으로 30일 원곡중학교까지 총 8개교를 방문해 유소년 및 엘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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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남자부 외국인선수 드래프트가 열린 15일 인천 하버파크호텔. 지난 시즌 최하위였던 OK저축은행이 전체 1순위 지명권을 획득한 순간, OK저축은행 자리에서는 기쁨의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디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