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순위' 브람 "OK저축은행 반등에 도움 희망"
이변은 없었다. 한국배구연맹(KOVO)이 주최한 2017 V리그 남자부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과 드래프트가 15일 인천 송림체육관과 하버파크 호텔에서 진행됐다. 송림체육관에서 트라이아웃 마지막 날 연..
- 날짜
- 2017-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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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단에 관한 언론사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이변은 없었다. 한국배구연맹(KOVO)이 주최한 2017 V리그 남자부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과 드래프트가 15일 인천 송림체육관과 하버파크 호텔에서 진행됐다. 송림체육관에서 트라이아웃 마지막 날 연..
예상대로 벨기에 출신 라이트 공격수 브람 반 덴 드라이스(28, 206cm)가 1순위로 지명됐다. 드라이스는 15일 인천 중구 하버파크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7년 KOVO 남자부 외국인 선수..
OK저축은행 라이트 전병선이 2017년 2/4분기 국군체육부대(상무) 선수 선발에 최종 합격했다. 여기에는 숨은 사연이 담겨있었다. 전병선은 본래 신체검사에서 4급 판정을 받아 공익 근무를 앞두고 ..
2016-2017 V리그 시상식이 6일 오후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열렸다. 시상식에서 페어플레상을 받은 OK저축은행 강영준이 수상 소감을 밝히고 있다.
배구 팬들과 안산 시민, 대박금리를 꿈꿨던 소비자들이 아쉬움을 달래고 있습니다. ‘안산 OK(Original Korean)저축은행 러시앤캐시’ 배구단의 올해 성적이 신통치 않아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