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심 지킨 OK저축은행, 30패 막고 20점 채우고
프로배구 최하위 OK저축은행이 시즌 최종전에서 자존심을 지켰다 . 3연패를 마감하면서 30패 위기를 막았고 승점 20점을 기록했다. OK저축은행은 14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6-17시즌..
- 날짜
- 2017-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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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최하위 OK저축은행이 시즌 최종전에서 자존심을 지켰다 . 3연패를 마감하면서 30패 위기를 막았고 승점 20점을 기록했다. OK저축은행은 14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6-17시즌..
남자프로배구 OK저축은행이 올 시즌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연패를 끊었다. OK저축은행은 14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6-17시즌 NH농협 V리그 대한항공과 홈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
2년 동안 기적을 그렸던 OK저축은행. 2016-17시즌은 잔혹한 동화를 썼다. OK저축은행은 현재 6승 29패(승점 17)로 리그 최하위가 확정됐다. 오는 14일 대한항공과 정규리그 최종전을 펼친..
OK저축은행 김세진 감독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며 남은 경기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OK저축은행이 한국전력에 세트스코어 3-2(25-23, 23-25, 24-26, 25-1..
OK저축은행이 뿌리는 고춧가루는 매서웠다. OK저축은행은 23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전력과의 ‘NH농협 2016~2017시즌 V리그 남자부’ 홈경기에서 풀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세트스코..